신발 하나 팔릴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브랜드, 오보즈
신발을 사고, 나무를 심자
오보즈(Oboz)는 단순히 신발을 만드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오보즈는 2007년부터 모든 판매된 신발에 대해 나무를 심는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제까지 5백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습니다. 오보즈는 환경을 보호하고, 가족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계를 제공하는 목적을 함께 추구합니다.
Trees for the Future와의 파트너십
오보즈는 "Trees for the Future"라는 단체와 협력하여 Forest Garde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천 그루의 나무로 구성되며, 참여하는 가족들에게 식자재, 가축사료, 판매 상품을 제공합니다.
포레스트 가든의 효과
2020년부터 탄자니아에서 진행된 포레스트 가든 프로젝트는 참여 가족들의 평균 연간 소득을 4배 증가시켰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 이상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한 걸음
나무를 심는 활동은 공해를 줄이고, 벌목된 땅을 숲으로 회복시키며, 개발도상국의 농부와 그의 가족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rees for the Future" 단체는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오보즈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신발을 사고, 나무를 심자
오보즈 신발을 구입할 때, 단순히 등산화를 얻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보즈 신발 한 켤레를 구입하면, 어딘가의 땅에 나무가 심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무는 지구와 그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에게 이로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오보즈 신발을 구매하면, 당신은 단순히 신발을 사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미래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투자하는 것입니다. 어딘가에 나무가 심어진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보즈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