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기어 X 아식스 젤 터레인
도시 지형의 다양성에 영감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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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이고 테크니컬한 디테일과 함께 매시즌 다양한 서브컬쳐를 기반으로 브랜드를 진행하여 기존의 스트리트웨어와는 차별적인 컬렉션을 전개하는 브랜드 산산기어(SAN SAN GEAR)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와 함께 첫 글로벌 모델을 공개했다.
협업 모델은 아식스의 젤 터레인(Gel-Terrain)을 베이스로 도시 지형의 다양성에 영감을 받아 산산기어만의 디테일이 입혀져 아웃도어 활동에 편안함과 내구성을 제공하는 다용도 신발로 재탄생했다.
‘그레이 바이올렛/졸리 그린’, ‘브론즈 그린/타맥’, ‘팬텀/문 미스트’ 총 세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 해당 스니커의 어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가 사용 됐으며, 라미네이팅 갑피, 편리한 퀵 도글 레이스 시스템, 슈 텅에 각인된 두 브랜드의 로고가 특징이다.
산산기어 X 아식스 젤 터레인은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 및 엄선된 소매업체를 통해 구매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