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 30L 용량 배낭
- 패킹이 용이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이 가능한 형태
- 2 Way 지퍼로 아래에서 위로 오픈 가능
- 등판은 5T 폼패드 적용 ( 46 cm X 72 cm, 접어서 세겹 1.5t로 적용)
- 등판 폼패드를 탈거하여 매트보조수단으로 사용 가능
- 흔들림 방지를 위한 20mm웨빙 허리벨트
- 전면부 재귀반사 컴프레션 탄성 스트링 제공
- 하단부 스트링 구성이 가능한 부품 구성
- 패킹이 용이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이 가능한 형태
- 2 Way 지퍼로 아래에서 위로 오픈 가능
- 등판은 5T 폼패드 적용 ( 46 cm X 72 cm, 접어서 세겹 1.5t로 적용)
- 등판 폼패드를 탈거하여 매트보조수단으로 사용 가능
- 흔들림 방지를 위한 20mm웨빙 허리벨트
- 전면부 재귀반사 컴프레션 탄성 스트링 제공
- 하단부 스트링 구성이 가능한 부품 구성
큐레이션
마리산(마니산)에서 이름을 따온 30리터 급의 배낭입니다.
"마리는 우두머리, 최고라는 뜻을 갖고 있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마리 배낭은 1박2일 경량하이킹, 당일산행, 데일리로 쓰일 수 있는 사이즈의 배낭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전면의 지퍼를 통한 개방을 통해 패킹편의성이 높고,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인 배낭입니다.
"마리는 우두머리, 최고라는 뜻을 갖고 있는 순수 우리말입니다"
마리 배낭은 1박2일 경량하이킹, 당일산행, 데일리로 쓰일 수 있는 사이즈의 배낭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전면의 지퍼를 통한 개방을 통해 패킹편의성이 높고,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인 배낭입니다.